오늘은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문암생태공원 생태교실체험에 다녀왔습니다.
자라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도마뱀·청개구리·뱀·사마귀·지네까지 만져보고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아빠 뒤에 숨거나 꼭 안기던 아이들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어느새 손을 뻗어 만져보기도 했습니다!
이후에는 아빠와 오늘 배운 것들을 나누며 자연물을 활용한 나만의 나무 푯말을 만들고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무섭고 두려운 것도 아빠와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 남아 씩씩한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